대형 미술품 보험사인 AXA사는 11월 중반에 보험금으로 총 4,000만 달러를 지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 통신사는 지난주 침수된 갤러리와 훼손된 미술품에 대한 보험금으로 총 5억달러가 지급될 것이라는 예상을 발표했다.
R.K 해리슨社의 필리포 구에리니 마랄디 전무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 허리케인 샌디에 의한 피해로 4억~5억 달러의 총 보험금이 지급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이번 허리케인에 의해 첼시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침수 이외에 정전으로 인한 피해로 간과할 수 없다고 전했다. 특히 나무 재질로 된 작품들이 많은 훼손을 당했으며 그 외 작품에 대해서도 피해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구에리니 마랄디씨는 이번 사건 이후로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5~10% 인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평소 미술품 보험업계는 보험금에 비해 손실이 적어 보험사가 이익을 얻는 분야였으나 이번과 같이 한번 피해를 입으면 큰 손실이 생기는 것이 문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