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화(京华)시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미술시장에서 유화와 현대미술 파트가 보편적으로 하향세를 보인 가운데 주더췬의 초기작과 대표작만이 경매회사에 잇따라 출품되고 있다는 것. 그중에서 <백색삼림지이(白色森林之二)>은 홍콩 크리스티에서 6,002만 홍콩달러에 낙찰되며 그의 작품 최고가를 갱신하는 것은 물론 2012년 가을시즌 유화 및 현대작품 TOP 1을 차지했다.
아트론의 집계에 따르면 2012년 가을시즌의 유화 및 현대미술 파트의 TOP 10에는 그 외에 <홍비녹수((红肥绿瘦)가 4,024만 홍콩달러에 팔려 3위에 올라와있다. 또한 2012년 가을시즌 전체를 보더라도 주더췬의 유화 26점이 경매에 올라 모두 낙찰되면서 낙찰률 100%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룩했다.
특히 이들 작품은 주더췬의 60년대 초기작품과 80년대의 설경 시리즈로 이들 작품은 특히 홍콩과 타이완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시장전문가들은 중국내 컬렉터들도 최근 들어 그의 작품에 주목하기 시작해 2013년에도 주더췬의 작품가는 높게 형성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