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 벽화들이 오염으로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성당에 입장하는 관람객들은 땀과 먼지, 비듬이나 머리카락 등을 제거하고 체온을 낮추는 관리 과정을 거치게 된다.
미켈란젤로의 작품 <아담의 창조(Creation of Adam)>를 소장하고 있는 성당에서는 매일 쏟아져 들어오는 2만여 명 관람객이 발생하는 열기와 먼지가 문제가 되어왔다. 성당측은 입구밖 100미터 공간에 신발을 털기 위한 카펫을 설치하고 양쪽에 흡입환기구를 설치해 옷으로부터 묻어오는 먼지를 제거하며, 입장객들의 체온을 낮춰 사람의 몸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습기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성당 내에는 2,500 평방미터에 걸쳐 300여 명의 인물이 그려진 벽화가 장식돼 있으며 성당 끝벽의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이외에도 보티첼리, 페루지노, 핀투리키오 등의 작품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