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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시장에 유통되는 치바이스 작품 80%가 가짜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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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높은 곳에는 가짜가 따라붙기 마련인데 최근 중국미술시장에 나오는 인기작가 치바이스(齊白石, 1864-1957)) 작품은 80%가 가짜일 것이라는 해 눈길을 끈다.

양청만보(羊城晚报)는 아트론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 1990년대 중반이후 본격적으로 경매시장이 형성이후 중국 전체의 경매에 오른 치바이스의 작품은 약 2만5,000점에 달하고 이 중에 약 1만4,000점이 낙찰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1955년에 제작된 치바이스에 관한 한 영상 자료를 보면 생전의 치바이스는 자신의 작품수가 8,000여점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또 가족들과 제자들 역시 그의 작품은 최대 1만5,000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가운데 5,000~6,000점이 박물관과 미술관에 수장돼 있으며 또 오랜 세월속에 훼손돼 사라진 작품들을 고려한다면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는 수량이 1만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미술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치바이스 작품 중 80%는 가짜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요했다.
출처 羊城晚报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2.3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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