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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브르 미술관을 찾은 2012년 관람객수 1천만명 돌파 역대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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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미술관을 표방하고 있는 루브르 미술관이 그 자존심에 걸맞는 기록을 달성해 한껏 고무되어 있다. 르몽드의 보도에 따르면 2012년 한해 동안 루브르 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 수가 1천만명에 육박했다.

이는 역대 최고기록으로 지난해에 비해 100만명이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9월22일에 개관한 이슬람미술관으로 3달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65만명이나 다녀갔다.

루브르미술관은 지난 20일 공식발표를 통해 '이 새로운 기록으로 인해 세계 제일의 위치가 공고해졌다'며 한껏 자축했다. 루브르 미술관이 파리 관광의 필수코스에 들어가 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 외국인 관람객 가운데 일등공신 삼총사는 미국인, 브라질인과 나란히 최근에 그 숫자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중국인이다. 이탈리아인과 독일인은 그 뒤를 잇고 있다.

상설전시실을 찾는 관람객 수가 증가한 데에 더해 기획 전시가 성공을 거둔 것도 관람객 증가에 도움이 된 요인이다. 기획전을 찾은 관람객 수는 66만명으로 2011년에 비해 20%가 증가했다. 지난 봄 복원을 마치고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성 안나>전에는 30만5천명이 다녀갔으며, 현재 전시중인 <라파엘의 말년>전은 이미 31만명이 관람했다.

한편 미술관이 닌텐도 3D를 통해 멀티미디어 가이드를 시행한 이래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는 관람객 수가 37%나 증가했다고 한다. 루브르를 찾는 관람객의 과반수가 30세 이하의 젊은 층으로 91만명이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미술관과 소통하고 있다.

루브르 미술관의 약진에 힘입어 병설미술관인 들라크루아 미술관 역시 방문객이 30%나 증가해 6만1000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출처 Le Monde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2.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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