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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조정 중인 중국 경매계에 광시와 항리 합병 통해 3위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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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기를 거치고 있는 중국 경매시장에서 생존을 위한 첫 합병사례가 탄생했다.아트론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광시(匡時)국제경매유한공사가 상하이 항리(恒利)경매유한공사와의 합병을 공식 선언했다.
합병이후 새 회사는 광시로 이름이 통합될 예정인데 두 회사는 각각 베이징과 상하이에 본거지를 둔 만큼 이번 합병으로 위탁품과 컬렉터 자원을 공유함으로서 그간 각각의 약점으로 지적돼온 고전 서화와 현대미술분야에 매출 확대를 기대되고 있다.

재편이후 광시는 매출 규모에서 자더(嘉德)과 바오리(保利)에 이은 3번째 대형경매회사가 된다. 중국미술시장에서는 베이징 광시의 이번 결정은 미술품 경매업계의 통합을 가져오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아트론의 미술시장관측센터(Art Market Monitor of Artron)에서 발표한 <2011년 중국 문물예술 경매시장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말까지 중국 전체에 미술품경매에 종사하는 기업은 209곳으로 2010년보다 오히려 56곳이 증가했다.

그러나 이같은 경매업체의 증가와는 반비례해 경매 위탁품이 갈수록 줄어들어 이를 찾아내는데 심각한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따라서 광시와 항리와 같은 합병 작업이 대형 경매회사와 중소 경매회사간에 활발히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됐다.

중국미술시장은 2010년부터 2년여 동안 조정시기를 거쳐 왔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역시 이러한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artron.net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2.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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