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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슬로 대학에서 지난해 발견된 뭉크 벽화, 건물개축공사로 위기
  • 1980      
역대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 사람인 에드바르트 뭉크가 스웨덴 오슬로대학에 작업한 벽화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벽화는 뭉크가 1906년부터 1916년까지 10년동안 오슬로 대학의 강당에 설치할 목적으로 작업했던 기념비적 벽화로 지난 2011년 세간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이 대학의 해당건물 외부개축 공사가 벽화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건물은 내년 여름에 완공될 예정인데 개축작업 중에 날리는 먼지 입자들이 알칼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오슬로 대학교수의 설명이다.

내부 기압을 높이는 식으로 먼지의 유입을 막는 조치가 취해진 상태이지만 건물 자체가 낡아서 봉인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그림이 먼지에 더 취약한 것은 유약 처리가 안돼 있기 때문인데 유약처리를 하면 강당의 유명한 음향효과가 영향을 받게 되어 되어 또 문제가 된다. 가장 큰 미관적 타격은 액자틀 주변에 쌓인 먼지의 축적이었다.

벽화는 개축공사가 일단락되는 내년 여름에 본격적인 점검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2.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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