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통일이 된 이후 서독의 미술관 관장들은 舊동독의 작품을 전시하기를 꺼려했고 따라서 이들 작품은 舊동독 지역의 학교나 관공서에 비치되면서 일반으로부터 멀어지게 됐다.
독일의 교육연구부처에 의해 만들어진 Bildatals DB는 20,000여 점의 작품을 카탈로그화해 일반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Bildatals DB 시스템의 오픈을 기념한 전시도 독일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바이마르시에 위치한 바이마르 신박물관에서는 내년 2월3일까지 유화를 비롯한 사진작품 18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 앙거미술관은 1월20일까지 구동독시절의 종교적인 모티프를 다룬 작품을 전시중이며 드레스덴 국립미술관도 2월3일까지 구동독 작가들의 작품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