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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자금난에도 불구, 코치-무지리스 첫 번째 비엔날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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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향신료로 유명한 인도 최남단의 케랄라주의 한 작은 도시에서 인도 최초의 현대미술비엔날레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코치-무지리스 비엔날레는 지난 12월12일 해안도시 코치에서 개막하였다. 이 비엔날레는 인도화가 보스 크리쉬나무차리와 리야스 코무가 조직한 것은 이들이 세운 재단은 2010년 친공산계 주정부로부터 10억7천여 만원에 상당하는 지원금을 받아 이 행사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정작 행사가 열리는 금년 들어서는 의회가 자금지원을 중단해 예술가들은 직접 모금 운동을 벌여 행사 개최를 이끌어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이번 비엔날레에 참가한 88명의 작가중 절반은 외국인이고 나머지 절반은 케랄라州 출신이다. 중국의 예술가 아이웨이웨이는 비엔날레에 참여할 수 없었으나 네덜란드의 요나스 스탈과 이라크 출생의 조셉 세마는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인도까지 날아왔다.
스탈은 테러단체로 지목된 단체 소속의 소위 테러리스트라는 사람들의 이름을 모아 자신의 전시관을 이들의 '국제회의장'으로 꾸몄다. 세마는 2000여년 역사의 케랄라 왕조의 마지막 왕에게 주어진 72개의 특권부터 코치市에 존재하는 유대인과 기독교 단체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를 설명하는 텍스트로 작품을 구성했다.

수도 델리에서 비엔날레를 개최하려다 정부에 의해 저지당한 인도출신 작가 비반 순다람은 케랄라의 비엔날레에 참가하면서 이 행사를 예술에 대한 열기와 열정의 결정체라고 평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2.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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