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사의 최고경영자 마크 피어슨(Mark Pearson)씨는 지금까지 이 벽화는 회사 로비를 장식하고 있지만 이번에 회사 건물을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창고에 보관하게 되었다며 작품을 기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메트로폴리탄의 토마스. P. 캠벨 관장은 마크 피어슨 씨의 작품 기증은 '뉴욕을 비롯한 미술애호가 모두에게 이로운 선택이라며 특히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오늘날의 미국>이 전시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고 전했다.
토마스 하트 벤튼(1889-1974)의 <오늘날의 미국>은 대공황 직전의 미국을 묘사한 작품으로 미국의 번영과 쇠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는 이 작업을 위해 미국 전역의 시골과 도시를 직접 돌아다니며 스케치하고 사람들과 대화한 경험을 작품에 녹여내었다.
10개의 서로 다른 크기의 패널에 그려진 이 작품은 벽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