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심사위원들은 지난주 AES+F의 <성스로운 알레고리(Sacred Allegory)>와 브루스킨의 <쩨 시간(Che Time)>의 작품에 2012년의 칸딘스키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성스로운 알레고리>는 조반니 벨리니의 <성스로운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자본주의와 물질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의 비디오 설치작품이다. 비디오 작업은 3파트로 구성돼 있는데 이 가운데 <마지막 폭동(The Last Riot)>은 지난 2007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출품된 적이 있다.
브루스킨의 작품이 약 100개에 이르는 조각이 조합된 것으로 작품의 주제는 현대사회 속의 불안, 공포 등이다.
칸딘스키상은 2007년에 아트크로니카(Artchronika) 그룹이 창설한 러시아의 대표적인 현대미술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