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14일 베니스시는 리알토 다리의 수리 프로젝트에 렌조 롯소가 5백만 유로(약71억원)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베니스 운하의 리알토 다리는 1592년에 지어진 돌 다리로 지금까지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하지만 가장 최근의 보수는 지난 1975년에 이뤄졌다.
롯소 회장은 이번 보수가 돌에 묻은 때를 제거하는 쪽으로 진행되며 정밀한 구조분석도 함께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소 회장은 이와 별도로 베니스에 패션쇼와 이벤트가 가능한 공간을 구입할 계획이며 기부에 대한 보답으로 시내 유명장소에 롯소 브랜드의 입간판을 세울 수 있게 됐다.(1유로=1,412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