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데미안 허스트가 지난주 17년동안 전속이었던 가고시안을 떠난데 이어 일본의 현대미술작가 구사마 야요이도 현재 가고시안과 전속계약의 해지를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데미안 허스트에 이어 가고시안을 떠나는 두 번째 작가로서 현재까지 미국에서 그녀의의 작품을 대행할 새로운 화랑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가고시안의 유명작가 중 한사람인 제프 쿤스 역시 지난주 가고시안의 라이벌 화랑인 뉴욕의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에서 오는 5월 개인전을 연다는 발표를 해 사실상 가고시안을 떠나는 절차는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사마 야요이는 지난 2009년 가고시안과 계약을 맺고 뉴욕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금년에는 테이트 모던과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회고전을 열었다. 또 본국의 오사카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는 현대미술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22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LA 가고시안에서는 22일까지 그녀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