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0세인 그는 최근 접시를 포개놓은 듯한 자신의 패션 디자인과 유사한 외관을 가진 팔리 루미에르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60층 높이에 유리와 강철로 지어질 고층 건물에는 레지던스, 병원, 호텔, 공중 정원, 파노라마 레스토랑 그리고 대형 쇼핑몰이 들어가도록 설계됐다.그의 말에 따르면 쇠퇴해가는 베니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아울러 두바이와 같이 거대한 부의 상징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난 주 이탈리아의 저명 건축가와 미술사학자들은 이탈리아 지오르지오 나폴리타니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제출하며 이 계획을 중지를 요청했다.
한편 이 계획은 개발을 원하는 지방정치가들 사이에서는 지지를 받고 있는데 피에르 가르뎅과 그의 조카이자 건축가인 로드리고 바시리카티는 이탈리아 문화부의 승인을 얻으면 내년부터 공사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