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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악의 수복으로 유명(?)해진 스페인 아마추어화가 새로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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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한적한 시골마을 교회에 그려져 있던 예수 그리스도의 프레스코 초상화를 망친 인물로 전 세계적인 비난과 조소의 대상이 됐던 늙은 여화가의 그림이 그 명성(?) 덕분에 자신의 그림이 팔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가디언지는 올해 80살의 세실리아 지메네즈는 지난주 이베이에 작품이 팔리는 등 오랜 무명 생활끝에 새로운 명성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가톨릭단체에서 자선기금마련을 위해 이베이에 위탁한 그녀의 작품은 고향 보르자 마을을 그린 그림으로 경매에서 9명이 경합하면서 400유로 이상에 거래됐다.

그녀는 아직까지 언론을 피해 생활하고 있지만 네옥스 텔레비전 채널은 금년말에 꾸며질 신년 축하쇼에 그녀를 출연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문제의 수복 작품이 있는 센추아리오 드 미제리코르디아 교회는 그림을 보러오는 순례자와 관광객에게 관람료를 받기 시작해 최근 첫 번째주만 2,000 유로의 입장료를 거둬들였다.

또 미신을 좋아하는 일부 스페인사람들은 그녀의 수복작업이 세상에 공개된 날짜를 수자로 환산해 해당 번호가 찍힌 크리스마스 복권을 사느라 법석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The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2.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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