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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드대 박물관 3D 기술 이용해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사자상 복원
  • 1709      
하버드대학교 셈족박물관(Semitic Museum)의 연구원들이 3D 프린터와 스캐너를 이용하여 도기로 제작된 고대의 사자상을 복원해 화제다. 이 유물은 3000여년전 앗시리아 제국이 메소포타미아의 누지를 침략할 때 파손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버드대팀은 박물관에 소장된 조각품의 파편을 3D 이미지로 변환시키기 위해 포토 모델링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이용해 수백개의 각도에서 이를 촬영했다. 그리고 3D 이미지로 변환된 몇 개의 큰 조각을 촘촘하게 붙여 본래 작품 그대로 복원했다. 또한, 같은 지역에서 발견된 손상되지 않은 작품의 구조와 이를 비교해 수정, 보완했다.

연구원중 한 사람인 요셉 그린은 이번 작업에 대해 고대 유물을 보존하는 일의 하나라고 설명하며 '3D 이미징 기술은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새로 복원된 조각품은 갤러리가 재개관하는 2014년부터 일반에 공개 전시될 예정이다.

출처 Wired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2.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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