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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시장이 커지는 반면 미술종사자들 영향력 줄면서 시장에 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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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이 점점 커지는 대신 미술종사자들은 시장에 더욱 종속되는 현상이 일어나 위기로까지 진단되고있다. 아트뉴스페이퍼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아트바젤 마이애미 비치 기간동안 미술계 일각에 제기되는 몇 가지 의문을 소개했다

우선, 미술관, 큐레이터 그리고 비평가들이 전보다 훨씬 더 시장에 구속돼있다는 주장이다. 원래 공공기관의 큐레이터들이 사설 기관에서 일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뉴욕 뉴 뮤지엄의 부관장인 마시밀리아노 지오니는 니콜라스 트루사르디 재단에서도 관장을 맡고 있다.

예일대학교 미술학장 로버트 스토는 많은 큐레이터들이 어느 쪽과도 손을 잡으려는 현실에 대해 “한 사람이 두 명의 전문가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세태를 비판했다.

또한, 전문 기관들이 시장과 민첩한 교류를 한다는 사실도 문제로 지적됐다. 한 예로 뉴욕 근대미술관은 뭉크의 <절규>가 5월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지 채 몇 달도 안돼 10월부터 특별 전시회를 가졌다.

한편, 미술 비평가의 역할이 해가 갈수록 축소되는 것도 사실이다. 블로그 시대에 비평가들은 영향력이 더 줄어들고 있으며 아울러 미술을 다루는 신문 지면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2.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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