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국립건축자료관은 일본의 주요 건축가들의 기본 자료를 수집, 보존하기 위한 곳으로 문화청이 직접 관할하며 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다.
건축 관계자들에 의하면 일본의 건축 자료는 해외의 미술관이나 대학에서 관심이 높이 그대로 방치할 경우는 에도시대의 풍속화인 우키요에가 해외에 유출된 것과 같은 상황이 될 것이라고 우려해온 대목이다.
내년에 오픈하는 자료관은 도쿄도내의 유시마(湯島)에 있는 국가 합동청사에 마련됐는데 연면적 1,200평방미터이며 이 중 약 1/4를 자료전시 공간으로 쓸 예정이다.
이곳에서 수집대상으로 삼는 자료는 국제적인 상을 수상한 건축가의 도면 등이며 여기에는 일본에 건축 작업을 남긴 르 코르뷔제나 조사이어 콘돌 등의 자료도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