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북부의 탄광촌 랑스에 4일 분관 정식 오픈
  • 1812      
프랑스 북부에 위치한 랑스는 과거 탄광촌으로 명성을 누렸었지만 현재는 보잘 것없는 소도시에 불과하다. 이러한 폐광도시 랑스가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 최고의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루브르가 랑스에 분관을 개설하기로 한 것. 루브르는 파리 본관의 소장품 가운데 일정 부분을 랑스분관에 대여하고 4년에 한번씩 일부 교체전시하는 방법으로 사실상 본관과 분관의 구분을 없앨 예정이다.

랑스는 도버해협을 사이에 두고 영국과 마주하고 있는데다 북쪽으로는 벨기에, 네덜란드에 접해 있어 관광객을 끌어들일 지리적 입지조건 또한 유리하다.

이번 오픈 기념전에 전시되는 작품에는 보티첼리, 라파엘, 렘브란트, 루벤스를 비롯해 푸생의 작품이 들어있있다. 기원전 3,300년에서 1800년대 초반의 작품 위주로 전시되며 인상파 작품과 근대미술 작품은 전시되지 않는다.

루브르의 랑스분관 설립은 조선업 쇠퇴로 몰락한 스페인 공업도시 빌바오가 구겐하임미술관 유치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변모한 것을 본 딴 것이다. 랑스 루브르 분관은 지난 12월 4일 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렸다.
출처 The Independent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2.10 07:51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