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작품이 MoMA에 기증된 흥미로운 뒷 애기를 전하고 있다. 작품을 둘러싸고 상속인측과 미정부측은 오랫동안 설전을 벌여왔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화랑을 운영한 일리나 소나벤드로부터 그림을 물려받은 상속인측은 미 국세청으로부터 4억7,100만 달러(약5,105억)의 세금을 청구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이를 위해 6억달러 (약6,504억)어치의 작품을 팔아야만 했다.
그러나 <캐년(Canyon)>의 경우, 유통할 수 없는 박제된 독수리가 포함돼있어 0원의 가치를 인정받았고 결국 판매할 수도 없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오랜 씨름끝에 결국 상속인측은 <캐년(Canyon)>을 미술관에 기증하기로 결정한 것이다.(1달러=1,084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