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데일리에 따르면 모마의 글렌 로위 관장은 미국의 전설적인 화랑인 일레나 소나벤드의 가족들이 로버트 라우센버그가 1959년에 제작한 <캐년(Canyon)>을 기증했다고 발표했다.
캔버스에 그랜드 캐년의 돌이 매달린 이 작품은 라우센버그를 유명하게 만든 컴바인 시리즈를 대표하는 것으로 제작한 다음해에 소나벤드가 입수해 지난 2007년 그가 작고할 때까지 소장하고 있었던 작품이다.
이로서 MoMA가 소장하는 라우센버그의 컴바인 시리즈 작품은 5점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 작품은 라우센버그를 유명작가로 이끈 1960년의 카스텔리 화랑의 첫 번째 개인전에 출품돼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