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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 30억 달러로 추정되는 지난 5월 지진의 복구비용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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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5월 이탈리아 북부를 뒤흔든 지진으로 인한 여파가 겨울까지 이어지고 있다.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인해 르네상스 건축물을 포함한 상당수 문화유산이 파손됐고 현재 이탈리아 문화부는 복구작업을 겨울이 오기 전에 끝내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금년 지진으로 인해 미란돌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산 프란체스코 성당을 포함한 2,200여 개의 바실리카 건물이 파손되거나 완전히 무너졌다. 이번 지진은 이제까지의 자연재해로 인한 유물 파손 중 가장 심각하다며 전문가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제 곧 겨울 날씨 때문에 복구 작업이 힘들어 질 것이고 또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어마어마한 양의 예산이 현실적으로 지원 가능한지의 여부 때문이다. 복구 작업에서 약 30억 달러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EU와 이탈리아 정부측에서 적극적으로 예산 지원을 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실상은 가뜩이나 어려운 이탈리아의 경제가 지진으로 침체된 지금, 어디서 그런 돈이 나올지 걱정이라고 한다. 정부 외에 다른 사기업에서 후원을 받아야 할 것으로 예상하나 그 역시 확신할 수 없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출처 BBC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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