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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지미술가 크리스토 아부다비 사막위에 초대형 설치작품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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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회의사당을 천으로 감싸는 등 대형 설치작업으로 유명한 크리스토가 세계 최대규모가 될 영구설치 작품에 도전중이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새로운 작품의 설치 장소는 사막 한 가운데. 현재 알려진 작품 설치의 견적은 3억4,000만달러(약3,689억원)로 이 작업이 완성되면 아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이 될 전망이다.

크리스토가 구상하고 있는 작품은 윗부분이 편평한 피라미드 모양으로 높이가 150미터나 돼 로마의 성베드로 성당보다 높고 기자의 大피라미드보다 크다. 마차바(the Mastaba)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 작품은 41만개의 석유통으로 만들어지며 아부다비에서 161km 떨어진 알 가르비아(Al Gharbia)에 설치된다.

색색의 페인트로 칠한 석유통을 쌓아올려 만들게 될 이 작품은 붉은색, 황색을 띄는 모래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이슬람 모자이크의 시각적 효과를 재창조할 것으로 보인다. 계획은 2009년 세상을 떠난 부인 잔 클로드(Jeanne-Claude Denat de Guillebon)와 함께 30년전에 구상한 프로젝트이다.

크리스토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을 여행하던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던 진흙 의자에서 기하학적 형태와 이름의 모티브를 땄다고 말하고 있다.

크리스토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마이애미섬 포장(1983년), 퐁네프다리 포장(1985년), 베를린 국회의사당 포장(1995년), 뉴욕 센트럴파크 The Gates(2005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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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2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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