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에 있는 고대올림픽경기 역사박물관은 긴축재정 정책의 실시를 놓고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 전국이 데모로 몸살을 앓을 무렵 무장 강도들이 들어와 유물 약 80점을 훔쳐 달아났다.
그리스 경찰은 지난 24일 36살에서 50살로 보이는 세 명의 그리스인을 체포했고 또 다른 두 명의 용의자를 수배중이라 발표했다. 용의자들은 그 전날인 23일 저녁, 훔친 유물들을 몰래 팔아넘기려다 경찰에 체포되었고 이어 당국은 올림피아 근처의 마을에서 나머지 유물들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아테나 통신에 따르면 도난당했던 모든 유물들은 훼손없이 모두 회수되었고 다음 주중 다시 박물관에 전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