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노르웨이 미술계 인권 문제에 얽힌 석유회사 후원을 비난
  • 1642      
노르웨이 오슬로의 미술계가 석유회사의 자금을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사립미술관인 아스트룹 피언리 현대미술관(Astrup Fearnley Museum)이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석유회사 런딘 페트롤리엄(Lundin Petroleum)으로부터 후원을 받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런딘家는 스위스의 경매회사인 부코프스키(Bukowski)도 소유하고 있다.

잡지 '예술 비평(Kunstkritkk)'의 편집장 요나스 에케베르그(Jonas Ekeberg)는 런딘社가 석유업계에서 최악의 평을 얻고 있으며 수단에서의 인권 문제로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을 들며 비판하였다. 11월14일 열린 노르웨이 문화협회(Norwegian Cultural Council)의 연례 회의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아스트룹 피언리 미술관을 보이콧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편집장 에케베르그 역시 이중적 입장으로 비판받고 있다. 잡지 예술비평은 정부가 거의 전적으로 재정지원을 하고 있는데 노르웨이 정부는 런딘 페트롤리엄의 지분을 1.6%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칙적으로는 에케베르그가 정부 지원을 거절했어야 맞다는 것이다.

올해 초 스톡홀름의 텐스타 예술홀(Tensta Konsthall)이 런딘 페트롤리엄의 후원을 수용했을 때도 비슷한 반대 시위가 있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26 08:32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