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매년 열려온 이 미술제에 올해는 러시아를 비롯 프랑스, 케나다, 이탈리아, 독일, 필리핀, 브라질 등 20개 나라의 작가 80명이 참가했다.
올해 주제는 ‘천국 정문 앞에서’. 큐레이터는 안나 프란즈와 마리야 콜돕스키로 두 사람이 2007년에 싸이랜드(Cyland)라는 미디어 실습실을 세운 것이 계기가 돼 미술제로 발전하게 됐다.
올해 미술제는 상트페테르부크의 에르미타쥬 미술관, 국립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Art re.FLEX 갤러리, Frants Gallery 갤러리 등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시 외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교육 행사들도 마련돼 있으며 이 프로그램들은 미술제 홈페이지(cylandfest.com/site/programm-2012-ru)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