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에 따르면 금년 가을 오픈한 상하이 중화예술궁(中华艺术宫)이 첫 국제전으로 16일부터 오르세 미술관 소장품전을 열고 있다.
밀레의 <이삭줍기>는 다른 오르세 명품들과 함께 특별전용기로 상하이에 도착했는데 '쿠르베와 프랑스 자연주의: 파리 오르세 미술관전’이란 제목으로 일반에 공개중이다.
이 전시에는 <이삭줍기> 외에 밀레의 <봄>, 쿠르베의 <샘> 등 오르세 소장품 86점이 소개된다. 이들의 작품들의 총 가치는 1억8,500만유로(약 2,500억원)에 이르며 <이삭줍기> 한 점만 1억 유로(약1,400억)를 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화예술궁은 입장료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20위안(약3,500원)으로 책정하고 아울러 최상의 전시감상 환경을 위해 관람객을 하루 최대 3,000명으로 제한했다고 전했다. 전시는 내년 2월28일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