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데일리에 따르면 21일 오픈한 이 전시에는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명의 작가들이 소개된다. 전시에 참가하는 작가들은 아직 국제적으로 작품을 선보이지 않은 젊은 작가들로 이루어져있다.
작품의 경향은 러시아의 최근 역사적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즉 소연방 붕괴와 페레스트로이카 시대를 겪은 시대적 혼란이 주요 테마이다. 그 중에는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하면서 모습이 변해가는 고향 하리코프의 모습을 담은 보리스 미카일로브의 사진 작업도 소개되고 있다
에르미타주의 드미트리 오저코브 관장은 도록에서 이 작가들에 대해 “다초점적이고 초월적이며 시적이고 위선적이며 정치적이면서 로맨틱하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