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미술을 예전부터 국제적인 미술이 되었지만 러시아 사람들에게 이는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모스크바 근대미술관(Moscow Museum of Modern Art)이 이런 상황을 바꾸고자 노력하면서 중국 미술의 새로운 경향들을 소개하는 전시를 준비했다.
러시아 문화부와 중국 문화부가 공동주최한 ‘중국 젊은 미술: 새로운 방향들’라는 전시가 지난 17일부터 이곳에서 열렸다. 전시는 공모전으로 심사에 참가한 작가 1,500명 가운데 100명만 선정됐다. 전시의 큐레이터는 양신이(Yang Xinyi)씨로 전시는 12월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는 모스크바전을 마치고 영국, 미국으로 순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