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파리 루브르는 샌프란시스코 미술관과 드영 미술관 그리고 레지온 오브 오너 미술관(Legion of Honor museum) 등 미 서부에 위치한 유수의 미술관과 앞으로 5년 동안 공동전시를 포함해 출판,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운영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루브르는 이에 앞서 이미 미국과의 공동사업으로 아틀랜타의 하이 미술관, 아칸사스의 크리스탈 브릿지 미술관 등과 협력사업을 벌여왔다.
루브르의 앙리 르와이예트 관장은 첫 공동기획전시로 레전드 오브 오너 미술관에서 11월17일부터 내년 3월17일까지 열리는 '루브르의 왕실보물; 루이 1세에서 마리 앙트와네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르와이예트 관장은 2001년 취임 이래 루브르에 근대의 바람을 불어넣어 왔으며 아울러 외국 미술관들과의 교류에도 힘을 기울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