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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압박의 영국 박물관도 구조 조정, 2년 사이에 30곳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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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영국의 박물관과 역사유적지 30곳이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다. 이 가운데 런던 소재의 시설은 8군데나 된다.

런던박물관협회는 근래 들어 대영박물관이나 리버풀의 국립박물관 등 주요 시설들이 긴축 재정을 펴고 있는 추세를 강조하며 재정악화로 인한 폐쇄를 한탄했다. 지방 소도시 문화시설은 그 사정이 더 열악하다.

영국의 지역사회 지방정부府(Departement des Communautes et du Gouvernement Local)가 최근에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문화분야에서 지방 당국들의 수입은 약 2억500만 파운드가 감소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해에 비해 7.8퍼센트나 줄어든 것으로 '현재의 경제 위기'가 그 주요 원인이라는 해석이다.

가장 최근에 문을 닫은 박물관은 웨이크필드의 클라크 홀(Clark Hall)과 윌트셔의 래컴 농업과 전원생활 박물관(Lackham Museum de l’agriculture et de la vie rurale)으로 지난 9월에 마지막 관람객을 맞이했다. 앞으로 폐쇄될 위기에 처해있는 곳들로는 덤프리스에 있는 국립의상박물관(Musee National du Costume)과 에코스에 위치한 몇몇 국립미술관들이 꼽히고 있다고 전한다.
출처 Lejournaldesarts.f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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