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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하네스버그 미술학생 위장한 도둑 22억원 상당 미술품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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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의 수도 요하네스버그에서 미술관에 무장 강도가 들어 22억원 상당의 미술품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다.

AP에 따르면 지난 11일 절도범들은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위장, 요하네스버그의 프리토리아 미술관에 들어가 큐레이터에게 특정 그림을 보여 달라고 요구한 뒤 총을 꺼내 사람들을 위협하고 해당 미술품을 훔쳐 달아났다.

시 대변인은 절도범들이 남아프리카출신 작가 얼마 스턴(Irma Stern)의 1931년대 유화 작품을 포함해 다른 4명의 작품을 훔쳐갔다고 밝혔다. 미술관은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임시 휴관하며 고가의 소장품들을 수장고로 옮겼다. 관계 당국은 미술관의 보안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목요일에 미술관의 CCTV가 작동을 멈추는 일이 발생해 그 주장에 의문을 샀다.

남아프리카 경찰청 대변인은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며 수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고, 강도들이 작품들을 해외로 유출시킬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남아프리카에서 폭력이나 살인과 같은 범죄는 흔한 일이다. 그러나 고가의 미술품 도난사건은 2011년 2월 요하네스버그의 한 갤러리에서 작은 한정판 판화4점이 도난당한 사건을 제외하면 남아프리카에서는 드문 일이다.

시 대변인은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미술시장에서 남아프리카작가 작품의 위상이 높아졌기에 절도범들이 누군가로부터 그 작품들을 훔쳐오라는 명령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FBI에 따르면 미술품 절도는 약물이나 불법 무기거래에 이어 세번째로 수익성이 좋은 범죄라고 한다. 세계적으로는 매년 1조원에 이르는 불법 미술품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 Art 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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