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재정위기로 학비를 인상시킨 영국, 미술학교의 역할 축소에 위기감
  • 1578      
공장 굴뚝보다 금융, 하드보다 소프트한 문화 컨테츠에 집중하면서 세계적 지위를 유지해온 영국이 미술 문화의 저하를 가져올 대학 교육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7일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개최된 심포지움에서 작가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Michael Craig-Martin)이 영국 미술대학들의 위기를 심각하게 경고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국경 없는 예술: 세계무대에서 영국 다음은?'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마틴은 미술 교육의 부재에 대해 지적하였다. 9,000 파운드(약1,500만원)에 육박하는 비싼 학비 장벽이 중산층 출신의 현재 가장 성공적인 작가들조차도 미술을 단념케 하고 말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영국예술기금재단인 아트펀드(Art Fund)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의 패널 토론은 아트뉴스페이퍼의 창립자인 아나 소머스 콕스(Anna Somers Cocks) 편집장이 의장을 맡았다. 기조 연설을 맡은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의 회장 폴 러독(Paul Ruddock)은 미국의 후원자 양성 문화와 영국의 상황을 비교하며 정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공공기관과 예술 시장의 관계를 지적하며 영국 미술관들이 예술성의 타협을 배재한 예술 거래에 조금 더 개방적인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하였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아우른 다방면의 인사들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움에는 소더비 아시아지역 책임자인 패티 옹(Patti Wong), 파리 퐁피두센터 관장 알랭 세방(Alain Seban)도 참여하였으며, 영국과 유럽의 기관들이 새로 대두하고 있는아시아 시장과 미술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논의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13 08:12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