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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피티, 예술 혹은 문화파괴인가 해묵은 논쟁 토론토에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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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市가 낙서와의 싸움에서 긍정의 힘을 발휘하는 쪽을 방향을 선회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지난 11월2일 예술, 도시 설계, 건축 등 관련분야 시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그래피티 위원단을 조직돼 첫 회의를 열며 그래피티의 위법성을 지적한 피해 건물주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하지만 동시에 토론토시는 거리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활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시 당국은 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몇몇 화려한 뒷골목을 '그래피티 골목(Graffiti Ally)'으로 지정한 것이다. 캐나다 현대미술관 관장은 그래피티 골목을 관광지로 마케팅을 할 수도 있다며 그래피티의 긍정적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그래피티 위원단은 첫 회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아홉개의 구역을 다뤘다. 위원단은 그래피티에 대한 자세한 조사를 실시했지만 의견일치를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건물 소유주의 의견이 제각기인 것은 물론 또한 낙서가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동안에도 계속 증식되고 있기 때문에 가치를 확정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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