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교토시 국립교토국제회관에서 열린 회의에는 세계문화유산의 등록을 학술적으로 심사하는 국제기념물유적회의(ICOMOS)의 전문가와 각국의 NGO 등 약 600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이 심하게 유럽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고 자연 유산이 전체 유산의 1/4정도에 이른다는 점 등을 개선 안건으로 다루게 된다. 또 세계문화유산과 지역 사회와의 관련성을 모색하는 내용 등을 담아 8일 폐막일에 교토 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
세계문화유산조약은 1972년에 채택돼 현재 세계 190개국이 이를 비준했으며 모두 962건이 등록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