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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로의 봄 혁명이후 이집트 유물들 오히려 암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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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봄 카이로의 타히리르 광장에서 일어난 혁명은 성공했으나 엉뚱하게 이집트 고대유물들이 혹독한 혁명의 대가를 치루고 있다. 뉴욕 타임즈는 혁명 이후에 새로운 과제가 이집트 고대유물의 불법 도굴을 막는 싸움이라고 전했다.
혁명이 한창일 때 타히리르 광장에 있던 이집트박물관이 약탈당해 50여점이 유물이 도난당했다. 도난품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파라오 아케나튼像 등 29점은 이후 곧바로 발견되어 박물관으로 되돌아왔다. 그러나 그 나머지는 아직도 행방을 알 수 없다.
그뿐만이 아니다. 무바라크 정권이 물러나는 과정에서 감시가 소홀해지며 수많은 불법 도굴이 횡행하게 됐다. 심지어 중장비를 사용하는 대규모 도굴까지 자행될 지경에 이르렀다. 치안의 붕괴로 죄는 더욱 대담해졌으며 불법 도굴은 기자의 피라미드와 룩소르의 사원까지 번지고 있다. 이들 지역을 찍은 위성사진 역시 혁명을 전후해 현저한 도굴 흔적을 말해준다고.
최근 정부는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모색 중이다. 정부는 유적지 보호를 위해 새로운 법안을 제정을 의회에 요구했다. 도난 유물의 복원을 책임지고 있는 오사마 엘 나하스씨는 즉각적인 해결책으로 국제 사회의 도움을 받자는 안을 내놓기도 했다.
국가 유물의 불법도굴 단속이나 거래 수사는 관광 수입이 전체 GDP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집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안 중 하나이다. 한때 인기 있던 관광지였던 이집트는 혁명을 거치면서 관광 수익이 1/4로 줄어 관광과 관련된 서민 생활을 압박하고 있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0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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