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영박물관의 중국 전시실중 하나인 조셉 E. 호퉁卿 전시실(Sir Joseph E. Hotung Gallery)에서는 지난 1일부터 ‘중국현대인장 이란칭’전을 열고 있다.
이란칭(70)은 지난 2002년에 열린 중국지도자 세대교체 이후 정계에서 완전히 물러나 전각예술에 몰두하며 전각 예술의 현대적 재해석에 노력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100점의 인장 작품 이외에 2점의 서예 작품도 소개한다. 특히 이들 작품 중 한 점은 리씨가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대영박물관’이란 한자가 새겨져 있다. 리씨는 옻칠로 마무리한 이 인장을 전시가 끝난 뒤 박물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전시는 내년 1월15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