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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前국무원 부총리 리란칭, 인장조각가로 새로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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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제5세대 지도자 교체가 한창인 가운데 10년전 은퇴한 前국무원부총리 리란칭(李嵐淸)이 전각 예술가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런던 대영박물관의 중국 전시실중 하나인 조셉 E. 호퉁卿 전시실(Sir Joseph E. Hotung Gallery)에서는 지난 1일부터 ‘중국현대인장 이란칭’전을 열고 있다.
이란칭(70)은 지난 2002년에 열린 중국지도자 세대교체 이후 정계에서 완전히 물러나 전각예술에 몰두하며 전각 예술의 현대적 재해석에 노력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100점의 인장 작품 이외에 2점의 서예 작품도 소개한다. 특히 이들 작품 중 한 점은 리씨가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대영박물관’이란 한자가 새겨져 있다. 리씨는 옻칠로 마무리한 이 인장을 전시가 끝난 뒤 박물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전시는 내년 1월15일까지 열린다.
출처 The Art 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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