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크리스티는 오는 12월12일 사우스 캔싱턴 경매장에서 열리는 '현대 영국미술의 밤' 세일과 18일 소유주 피터 랑간의 이름을 내건 세일에 230여점의 레스토랑 미술품을 경매에 소개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1백만 파운드(약17억6,500만원) 이상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피터 랑간은 특히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와 가까운 사이로 12월12일 경매에는 호크니의 작품 10 점이 경매에 오른다. 그중에는 대형 초상화인 <로스앤젤레스의 피터 랑간>을 포함해 <꽃과 바닷가재 정물> < 와인잔을 든 피터 랑간> 등이 포함돼 있다.
레스토랑 랑간은 런던의 유명 정치인들의 사교장인 것은 물론 화려한 만남의 장으로도 이름났는데 믹 재거에서 숀 코네리, 잭 니콜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은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