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냉전이후 방치 스위스 군사용벙커, 미술품 소장고로 변신
  • 1591      
스위스 정부는 나치 독일과 舊소련의 침공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던 군사용 벙커를 미술품 소장고로 활용키로 했다. 르주르날 데자르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정부는 57년전에 지어진 중부 산악지대의 한 벙커를 미술품 소장고의 용도로 내놓았다. 판매 가격은 41만7,000달러(약4억5000만원).
군사 벙커는 온도나 안전성 등 환경에 있어 그림을 보관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것은 물론 보험료를 최소화한다는 이점이 있어 소장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최근 몇 년 사이에 보험료가 두 배로 뛰어 오른 현실을 감안한다면 군사 벙커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보관 창고나 미술관의 화재나 도난 등으로 입는 큰 손실을 생각하면 군사용 벙커만한 안전 장소를 찾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스위스에는 1970-1980년대에 세워진 벙커가 약 30만개에 이른다. 오늘날 벙커의 대부분은 폐쇄되었으나 상당수는 팔려나가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부자 고객들의 귀중품을 보관하는 금고로 활용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끈 적이 있다.
출처 Lejournaldesarts.f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1.01 08:07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