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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중국건설에 미술관도 ‘찍어내기'식 스피드 작업으로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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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피디한 성장이 미술에도 재현되고 있다. 낡은 발전소 건물을 개조해 최근 문을 연 상하이 현대미술관이 미술관 건축부문에서 새로운 ‘속성(速成)’기록을 달성했다.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내에 설계부터 준공까지 해치워버린 덕이다. 이 미술관은 개관과 동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인 상하이 비엔날레를 개최했다. 이 행사 역시 미술관만큼이나 숨가쁘게 계획됐다.
아이 웨이웨이나 웨민쥔, 장환 같은 작가들이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바 중국이 미술관 설립에 열을 올리는 것에 일리가 없지는 않다. 다만 현재의 미술관 운영능력을 감안할 때 찍어내기식의 미술관 난립은 지나치게 성급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이런 미술관 건립붐 속에서도 지난 35년에 이르는 중국 현대미술을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어 전시할 수 있는 미술관은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미술관의 양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민들의 의식이 따라가지 못하는 점도 당면한 문제 중 하나이다. 이들에게 미술을 감상하는데 돈을 지불한다는 개념 자체가 낯설다. 하지만 이와 정반대로 미술관 기프트샵은 떠오르는 새 비즈니스 영역이기도 하다.
출처 The Globe and Mail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0.3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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