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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천년 전 유물 소유권 놓고 캄보디아 정부와 소더비 법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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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년 된 조각상의 소유권 문제로 캄보디아 정부와 소더비가 법정에 서게 됐다. 힌두전사 두료다나를 표현한 이 조각상은 태국과의 접경지역에 위치한 코케르에서 발굴된 유물로 캄보디아의 고고학자 핀 삼낭(Phin Samnang)은 최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더비가 소장중인 이 조각상이 코케르에 위치한 프라삿 첸(Prasat Chen)사원의 받침대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증명했다.
이에 캄보디아측은 어떠한 수단과 법률적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조각상을 되찾겠다는 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반면 소더비측은 2011년 캄보디아 당국의 요청 이후 조각상의 경매를 취소한 바가 있다.
이후 1년여의 협상을 거쳤지만 끝내 합의안은 찾지 못했다. 소더비측은 조각상의 반환을 막기 위한 행동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소더비는 캄보디아 당국이 조각상이 언제 사라졌는지 정확하게 증명해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1천여년 동안 캄보디아는 여러 번의 내란과 침략을 겪었는데 어떤 과정에서 조각상이 약탈되었는지에 따라 소유권이 갈릴 수도 있다.
유네스코 전문가인 리매스트르(LeMaistre)씨는 듀료다나像이 국제 미술시장에 1970년대 중반에 처음 나온 것을 감안하면 1960년대 후반에 약탈당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는 의견이다. 결과는 조만간 뉴욕의 법정에서 판결될 예정이다.
출처 National Public Radi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0.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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