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미술시장분석 전문사이트 아트론은 지난 24일이 금년 상반기 미술품경매시장이 작년 가을에 이어 연속 하락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 상반기의 수치는 2010년 봄 경매시장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이는 1997년과 2008년 두 차례 미술품경매시장의 조정 이후 3번째로 겪는 조정을 뜻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아트론의 미술시장연구센터는 미술품가격 또한 전반적인 하락세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지난해 가을부터 두드러진 고가 미술품의 등장은 계속돼 미술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 상반기 미술시장분석에 따르면 새로 주목할만한 현상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던 서화 부문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도자기와 유화 등의 장르가 급속한 증가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