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필름속의 의상디자인 세계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같은 의상들이 캐릭터의 신뢰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보여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가 입었던 초록색 벨벳 드레스, <인디아나 존스, 잃어버린 성배>에서 닥터 존스가 입었 가죽 자켓과 가죽 채찍, <토요일 밤의 열기 >에 선보였던 존 트라볼타의 흰색 정장 등이 하이라이트.
그 외에 <아바타>'와 같은 에니메이션,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에 쓰인 수제 의상도 소개중이다. 이 전시는 지난 5년간 전세계 박물관, 영화 스튜디오, 수집가들을 수소문해 모아 꾸며진 것으로 내년 1월27일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