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데일리에 따르면 미술관측은 지난주에만 해도 수많은 항의를 받았으며 이들 대부분은 이슬람 국가에서 이주해온 사람들로부터의 항의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레오폴드 미술관 토비아스 네이터(Tobias Natter) 관장은 ‘여성의 누드화는 불쾌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왜 남성 누드화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느끼지는 모르겠다’는 의견이다.
반면 전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관람객 중 일부는 여성 누드가 아닌 남성 누드를 본다는 '사고의 전환이 상당히 흥미로웠다'고 평가했다. 또 프란츠 스테이너라는 관람객은 '심야 텔레비젼에는 더 한 것도 나온다'며 전시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