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여성 누드보다 심한 외설 시비에 휩싸인 남성 누드작품 전시
  • 1697      
남성 누드는 여성 누드 보다 더 외설스러운가. 오스트리아 빈의 레오폴드 미술관에서 지난 20일부터 열고 있는‘18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남성 누드’라는 테마의 전시가 예술과 외설이라는 해묵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남성의 누드 사진을 포함해 지난 200년간 미술 속에 묘사된 남성의 나체 모습을 다룬 작품 300여점이 소개중이다. 그런데 익숙치 않은 남성누드에 대해 관람객들의 항의가 미술관측에 쇄도하고 있다는 것.
아트데일리에 따르면 미술관측은 지난주에만 해도 수많은 항의를 받았으며 이들 대부분은 이슬람 국가에서 이주해온 사람들로부터의 항의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레오폴드 미술관 토비아스 네이터(Tobias Natter) 관장은 ‘여성의 누드화는 불쾌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왜 남성 누드화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느끼지는 모르겠다’는 의견이다.
반면 전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관람객 중 일부는 여성 누드가 아닌 남성 누드를 본다는 '사고의 전환이 상당히 흥미로웠다'고 평가했다. 또 프란츠 스테이너라는 관람객은 '심야 텔레비젼에는 더 한 것도 나온다'며 전시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기도 했다.

출처 Art 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0.24 08:16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