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악의 커미셔너 제니퍼 플라이는 르피가로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피악은 다른 아트페어와 달리 참가국의 78%가 유럽 나라들로 그중에서도 프랑스 화랑이 34%에 이르는 등 유럽 중심의 아트페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행사 역시 전체 그랑팔레 이외에도 파리 시내의 다양한 곳들이 전시 장소로 이용된다.
7년 전부터 파트너 전시장 역할을 해왔던 루브르의 튈르리 정원에는 올해도 20여점의 조각, 설치 작품이 전시되며 자르댕 플랑트 공원 역시 지난해에 이어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전시장은 앵발리드 기념관 광장과 방돔 광장. 영국작가 제레미 델러의 반경 50미터가 넘는 대작이 앵발리드 기념관 광장에 설치되며 방돔 광장에는 높이 7미터가 넘는 대형조각 3점이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