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에 따르면 이 재단에서 유명작가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미술관의 20주년 기념행사의 일부로 일반에 전시중이었다. 도난 작품들이 경매를 통해 판매될 경우 낙찰가격이 수백만 유로에 해당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도난 작품들은 이미 국제적으로 도난 신고가 됐는데 피카소의 <할리퀸 헤드(Harlequin Head)>(1971), 클로드 모네의 <워털루 다리(Waterloo Bridge)>(1901)와 <채링크로스 다리(Charing Cross Bridge)>(1901), 앙리 마티스의 <책을 읽는 소녀(Reading Girl in White and Yellow)>(1919), 폴 고갱의 <창 앞의 소녀<(Girl in Front of Open Window)>(1898), 마이어 드한(Meyer de Haan)의 <자화상(Self-Portrait)>(1890년경) 그리고 루시안 프로이드의 <눈을 감은 여인(Woman with Eyes Closed)>(2002) 등이다.
아트 로스 레지스터(Art Loss Register: 도난미술품 관련정보 및 서비스제공 회사)에 따르면 해당 장물에 대해 절도범들에게 선택권은 매우 적다고 한다. 명화의 주인인 트리튼 재단이나 혹은 보험사 그리고 미술관을 상대로 협박을 하는 정도이다.
암거래도 가능하지만 정식 경매에서 팔리는 가격에 비해 훨씬 낮은 가격의 이득 정도만 취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쿤스트할 미술관은 영구 소장품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은 미술관으로 사건이 일어난 화요일 경찰 수사를 위해 일시 폐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