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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보수화경향으로 종교적 테마의 전시 더욱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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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푸시 라이엇이 러시아 정교회에서 반푸틴 시위를 벌인 끝에 감옥에 간 이후로 러시아 미술현장이 급속하게 불어오는 보수 열풍과 맞닥뜨리고 있다.
최근 모스크바의 종교 지도자들은 모스크바 시장에게 포토로프트(Fotoloft) 갤러리에서 오는 10월18일부터 전시하는 에스토니아 사진작가 폐트르 라우리트스(Peeter Laurits)의 사진 작품전에 나온 <최후의 간식 리믹스(The Final Snack remix)>라는 작품을 철거해줄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이 작품은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버려진 창고를 배경으로 패러디한 것.
종교 활동가 세르게이 후디예프는 자신이 시장에게 보낸 편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는데 그는 이 편지에서 도발적인 사진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을 예방할 필요가 있으며 그를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전한다. 이유는 리우리트스의 사진이 종교와 종교지도자들을 모욕했다는 것. 포토로프트의 홍보 담당자는 모스크바 시청으로부터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며 공식 서류가 도착할 때까지 사진을 철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Artguide new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0.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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