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회에는 중국 내외의 7개 디자인팀이 참가한 가운데 3팀의 작품이 선출됐다. 평가회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채택된 3개 시안에 순위를 매긴 뒤 채택되지 않은 4팀의 제안에서도 장점을 수용해 최종안을 만들 계획이라고.
아방궁은 만리장성, 진시황릉, 진대 가도(秦代 街道)와 더불어 진시황이 건축했던 4대공사 중 하나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2년에 시작돼 2007년까지 5년에 걸친 고고학 조사를 통해 아방궁 유적지 범위를 확정짓고 보호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어 올해 9월 국가문물부의 심의를 거쳐 아방궁 유적공원 프로젝트가 정식 착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