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에 그려진 이 작품은 월스트리트의 뱅커이자 자선 사업가인 허버트 알렌의 미망인이 대안교육기관에 기증한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다. 예상가는 3천만에서 5천만 달러(약557억원).
지베르니의 모네 정원에서 그려진 이 작품은 그의 그림을 다뤘던 화상 뒤랑 뤼엘이 소유했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당시 유명한 컬렉터였던 찰스 알렉산더의 소유가 됐던 유서깊은 작품이다. 그후 이 그림은 찰스의 딸에게 물려졌고 이후 알렌 집안에서 구입하게 됐다.
알렌 부인은 금년초 세상을 떠났는데 이후 이 작품과 피사로와 시슬리의 작품을 포함해 3점이 비영리교육기관인 해클리 학교에 기증됐다.
최근 모네 작품은 중국 등 신흥 슈퍼리치들의 컬렉션 대상이 되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는데 2008년에 크리스티 런던에서는 1919년에 그려진 작품이 8천40만 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다.(1달러=1,113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