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y 는 20,000점이 넘는 이미지를 디지털화했는데 '미술게놈 프로젝트' 라고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에는 275개의 갤러리와 50여곳의 미술관이 참가하고 있다.
또 다양한 미술품을 적절히 분류하는 데에는 매튜 이스라엘을 비롯한 10여명의 미술사학자들이 참여했다.
미술 작품의 경우, 색채나 기본적 형태에 따른 자동 분류는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그 의미를 분석하고 분류하는 일은 오직 인간만이 가능했기 때문 이런 기능을 갖춘 사이트를 기술적으로 고안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고 전한다.
Art.sy 의 설립자이자 CEO인 카터 클리블랜든(Carter Cleveland)는 프린스턴 대학 재학 당시 기숙사 방을 꾸밀만한 미술품을 찾는데 어려움을 느낀 데에서 이 시스템을 고안하게 됐다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Art.sy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은 다양하다. 미술에 대한 이해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다양한데 이런 취향을 어떻게 명확히 판별해낼 수 있느냐는 지적에서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에게는 많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